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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트렌드 1월 2주차 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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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1.11 | 조회수 | 47,172 |
안녕하세요.
KG에듀원 이룸입니다.
위클리 트렌드 1월2주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IT]
1. 파이썬, 주류 언어로 부상··· 티오베와 PyPL 지표에서 상위권
루비와 F#이 지고 파이썬과 더불어 자바, C, C++, 비주얼베이직닷넷, 코틀린, 매트랩, 러스트, 타입스크립트도 계속 인기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티오베 지표(Tiobe Index)에서 파이썬은 2018년 1월부터 2019년 1월까지 3.62%포인트 상승해 8.294%의 점수를 받아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소프트웨어 품질 서비스 공급 업체 티오베에 따르면 파이썬은 현재 대학에서 가장 자주 배우는 제 1언어로 통계, 인공지능, 시스템 테스트, 스크립팅 도메인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티오베는 웹 프로그래밍과 과학 컴퓨팅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 URL : http://www.ciokorea.com/news/114426
2. MS,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용 파이썬 확장 기능 공개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에디터용 파이썬 에드온이 데이터 사이언스 기능에 추가됐다. 이를 이용하면 머신러닝 모델의 데이터 검색과 통합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이 베타 기능을 이용해 기존에 주피터 노트북(Jupyter Notebooks)에서 했던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다. 익숙한 에디터와 선호하는 설정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물론이다. 아이파이썬(IPython) 커널을 이용해 개별 셀을 실행하고 프레임을 시각화하고, 플롯을 다루고, 커널을 재시작하고 주피터 노트북을 검색할 수 있다. 인터랙티브 플롯과 데이터 프레임 같은 코드를 점검할 수도 있다.
* URL : http://www.ciokorea.com/news/40164
[인테리어]
1. 거주 환경을 고려한 영국의 건축
영국의 한 시골마을에 세워진 이 집은 얼핏 보기엔 너무 소박한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매우 현명한 공간창조의 결과물임을 알 수 있다. 사방은 막혀있으나 단절되지 않으며, 내부는 시원하게 높은 더블하이트(double-height) 공간에 채광이 훌륭하다. 전통적인 재료들만을 가지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활용해 지은 이 집은 스튜디오 옥토피가 설계한 것으로, 보면 볼수록 외유내강의 미덕을 드러내는 건축물의 백미다.
*URL : https://www.woodplanet.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6512166810
2. 미니멀리즘 지고 레트로·맥시멀리즘 뜬다
2019년 인테리어 트렌드 역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개인들이 주도할 전망입니다. 인테리어 업계는 그동안 주거 공간에 쓰기에는 다소 부담스럽다고 느껴졌던 비비드 컬러(Vivid Color·채도 높은 선명한 색) 활용도가 높아질 거라고 예측하고 있는데요.
트랜드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공감각적 인테리어
2. 비대칭 디자인
3. 레트로 퓨처리즘
4. 맥시멀리즘
*URL :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4/2019010402438.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realty
[4차산업혁명]
1. 4차 산업혁명, 플랫폼과 빅데이터 기술로 실천할 때
빅스비, 아리아, 알렉사. 누구 이름일까. 우리 주변에 점차 늘고 있는 인공지능(AI) 스피커를 부르는 이름이다. 이들은 날씨, 주가, 스포츠 경기 결과, 음악 감상, 사전, 쇼핑 등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음성 명령으로 우리 일상을 편리하게 돕는 비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인류 역사상 세 번째 산업혁명은 사회 변화는 물론 일상 생활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네 번째 산업혁명은 요란하기만 하지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럼에도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 초지능, 초실감을 특성으로 하고 있어서 부지불식간 정보 접근 및 활용에 익숙한 사람이 부와 권력을 독점하는 승자독식 현상은 가속될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것은 승자와 거리가 멀어지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 URL : http://www.etnews.com/20190109000213
2. 4차 산업혁명의 길목...머뭇거릴 시간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신년 기자회견에서 ‘혁신성장’을 강조했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는 삼성전자를 찾아 미래 성장산업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미국 사막 한복판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9’ 개막돼 5G 혁명을 가늠할 기술 대전(大戰)이 열리고 있다. 가히 새해 들어 4차 산업혁명의 에너지가 곳곳에서 분출되고 있다. 분명 내수침체, 글로벌 경제위기임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미래에 대한 희망 또한 꿈틀거리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혁명 우리는 머뭇거릴 것인가. 도전할 것인가. 11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내놓은 ‘ICT 주요 이슈 동향’에 따르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 MIT는 올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트렌드를 예측했다. 먼저 AI, 의료산업 혁신,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엔터테인먼트 시장 등이 트렌드의 핵심이다.
* URL :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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